가끔식 본인과 비교하여 복이 많다는 사람이 1~2명씩 있습니다.
과연 그러한 사람은 단순히 운이 좋아서 그런걸까요?
그럴 수도 있지만, 무속인 쌍문동 애기선녀는 이러한 이야기를 합니다.
주변 사람의 복을 끌어오는 사람은 “이것”을 가지고 있습니다
누구나 돈은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고 생각하실 겁니다.
하지만 사람마다 다양한 가치관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돈이 아닌 다른것에 가치를 더 높게 잡으시는분들도 물론 계십니다.
쌍문동 애기선녀님은 단순히 숨만 쉬는 삶이 아닌 정말 “사람답게 살고 싶다.”고 항상 간절히 바라왔다고 합니다.
그런 욕심이 아주 강했기 때문에, 자신을 욕심이 많은 사람이라고 말하고 복을 끌어다 주는사람이라고 언급을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복을 끌어당기는 사람은?
정말 자신이 간절한 것, 나를 살게 하는 원동력이 무엇인가 생각해 보셔야 합니다.
세상이 내 중심이라고 생각하고, 내가 굳건히 서야지. 모든 것이 굳건해진다는 생각을 가지고, 내가 살고자 하는 마음을 강하게 하시며, 주체가 되는 삶을 사시는 게 좋습니다.
물질적인것?
근데 여기서는 “한 달에 500만 원 벌고 싶어요.”, “이런 차 사고 싶어요”
자녀들 때문에 산다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런 것은 복을 끌어당기진 못합니다. 라는 것은 해당되지 않습니다.
그 의지 또한 강력한 의지로 계신다면 가능하지만,
그런 것들은 보통 간절하게 하고 싶은 것을 하다 보면 부가적으로 따라오는 것입니다.
추상적이기 때문에 무엇을 뜻하는지 모르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결론은 내가 바로 서야 합니다
사는데 내가 왜 이렇게 살까? 라고 생각한다면, 그건 살아 있다는 마음이 없는 것입니다.
정말 내가 주체가 되는 삶을 살고, 살고자 하는 마음이 강하다면 없는 복도 끌어오고 조금이라도 더 건질수 있다고 하죠.
그러니 여러분이 살고자 하는 마음으로 살아보시는건 어떠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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