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과 전쟁이 드디어 끝났습니다” 매년 안빠지던 허벅지살을 제거할 수 있는 기적의 방법

아무리 운동을 하고 식사량을 줄여도 유독 빠지지 않는 부위가 있다. 많은 분들이 고민하는 그곳, 바로 하체다.

유튜브 ‘살빼남-다이어트 한의사’ (이하)

이런 탓에 허벅돼, 하비라는 말도 쓰이고 있다. 하체에 살이 찌는 경우는 그 유형에 따라 3가지로 나뉜다. 이를 먼저 파악해보는 게 중요하다.

매년 안빠지던 허벅지살을 제거할 수 있는 기적의 방법

1. 하체비만 유형 3가지

1. 근육형: 운동 후 다리가 더 굵어지고 단단해진다.

2. 지방형: 운동을 하면 다리가 얇아진다.

3. 부종형: 운동을 하면 다리가 붓고, 살을 누르면 푹 들어가거나 저린 증상이 있다.

2. 하체비만 탈출법

1. 근육형

먼저 근육형의 경우는 허벅지 살을 빼기 가장 어려운 유형이다. 운동을 하면 오히려 더 두꺼워질 수 있다. 따라서 식단을 병행하며 체지방과 근육을 천천히 빼주는 방법으로 진행해야 한다.


2. 지방형

지방형은 위 3가지 중 하체 살이 가장 잘 빠지는 유형이다. 단순히 전체 몸의 체지방만 감소하면 자연스럽게 빠진다. 물론 상체보다는 하체가 더 빼기 어렵고 늦게 빠진다. 그러나 체중감량을 하면 무조건 줄어들게 되어 있다.

3. 부종형

여성 하체비만의 경우 이 부종형에 해당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운동을 하거나 다이어트를 해도 안 빠지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사람의 경우 다음의 사항을 셀프체크 해보자!

3. 부종형 하체비만 체크리스트

– 평소 다리를 꼬고 앉거나, 짝다리를 짚는다.

– 쨍기는 하의나 스키니진을 즐겨 입는다.

– 앉아 있는 시간이 길다.

– 다리에 이불을 덮지 않고 잔다.

– 다른 부위에 비해 하체가 차갑다.

– 짠 음식, 자극적인 음식을 즐겨 먹는다. 

– 아침이랑 저녁이랑 다리 굵기가 차이 난다.

부종형의 원인으로는 림프순환 문제, 비만, 하체 근육량 부족, 셀룰라이트, 여성호르몬 문제, 건강이상 등을 들 수 있다.

이런 사람이라면 운동보다는 하체 근육을 풀어줄 수 있는 스트레칭, 요가, 필라테스를 하면서 유산소 운동을 통한 체지방 감량을 병행하는 것이 좋다.

이밖에도 다리를 따뜻하게 해주기, 이불 꼭 엎어주기, 반신욕, 짠 음식 피하기 등의 생활습관도 개선해주는 것이 큰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