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도 사주고 1월 1일에 같이 있었는데..” 제작 발표회에서 가장 친한 사람이라고 질문받자 뜬금없는 답변을 내버린 신입 여배우

데뷔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신인 배우라면 기존 선배들보다 더 깍듯한 태도와 예절이 요구되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간혹 신인 배우답지 않은 아나무인급 행동으로 여론의 뭇매를 맞는 배우들이 있습니다.

조연캐릭터에서 시작한 이수경

2012년 단편영화 여름방학으로 스크린에 데뷔 이어 차이나타운 침묵 등 여러 영화에서 눈길을 끄는 조연 캐릭터로 주목받기 시작한 배우 이수경. 지난 2015년에는 tvn 호구의 사랑이라는 드라마를 통해 배우 최우식 유이 임슬옹과 함께 안방극장에 도전장을 내민 바 있는데요.

제작발표회에서 알 수 없는 행동을 보인 그녀의 행동

방송이 시작되기도 전에 제작 발표회에서 보인 이해할 수 없는 행동으로 여론의 질타를 받아야 했습니다. 이수경은 MC씨로부터 함께 연기한 최우식에 대한 질문을 받자 최우식은 모든 게 호구같다. 처음 만났을 때부터 그냥 호구라 생각했다고 돌직구를 날리며 경력은 물론 나이까지 6살 많은 선배를 향한 개념 없는 발언으로 좌중을 싸하게 만들었는데요.

이어 애교를 보여달라는 mc의 요구에는 뜬금없이 괴성을 지르고 이해할 수 없는 순간에 수차례나 웃음을 터뜨려 현장 분위기를 말 그대로 갑분사로 만드는 행동을 이어갔죠. 게다가 선배 여배우 유이와의 날카로운 신경전으로 주변인들의 진땀을 흘리게 만들었는데요.

MC가 다시 한번 더 기회를 줬는데..

mc가 이수경에게 가장 친한 사람이 누구냐고 묻자 이수경은 굳이 발표회에 참석하지 않은 엄마 아빠 역할 배우분들이라고 답했고 순간 묘한 분위기를 직감한 mc가 친한 사람이 이 안에는 없느냐며 유도 질문을 던졌지만 엄마가 제일 잘해주셨다면서 끝까지 함께 있는 멤버들의 이름을 호명하지 않아 주변을 당황케 했죠.

이에 황당한 표정의 유이는 1월 1일 날 제랑 같이 있었다. 심지어 제가 밥을 사줬다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라며 억울함을 호소하기도 했는데요. 하지만 이수경은 끝까지 유이의 말을 반박하려 했고 결국 유이는 정색하며 이수경에게 마이크를 내릴 것을 요구했습니다.

결국 소속사에서 사과까지

중간에 앉아 두 여자의 눈치만 보고 있는 최우식과 화가 난 듯한 임수롱의 표정을 보면 당시의 상황이 짐작이 가는데요. 결국 행사 종료 후 태도 논란이 불거지자 이수경의 소속사 측에서 대신 사과를 하며 중재에 나서기도 했습니다.

해당 포스팅은 모던타임즈의 영상을 참고하여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