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중에 왕따를 당했습니다 ” 예지원이 골미다 예능 프로그램을 하차할 수 밖에 없었던 진짜 이유

2천년대 후반 무한도전 패밀리가 떴다. 같은 다수의 연예인들이 고정 멤버로 활약하는 리얼 버라이어티 예능이 성행하며 혼기가 찬 여성 연예인들을 모아 시집을 보내자는 취지의 예능도 제작된 바 있습니다. 2008년 방영된 골드미스가 간다입니다.

예지원의 프로그램 하차

미혼 여성들을 결혼시키자는 프로그램의 기획 의도도 다분히 시대착오적이긴 하지만 이 프로그램의 더 큰 문제는 고정 출연진 사이에서 불거진 왕따 논란입니다. 골미다의 왕따 의혹은 2009년 5월 멤버 예지원이 프로그램 하차 의사를 밝히면서 처음 제기되었습니다.

과거 방영된 특정 장면에서 나머지 멤버들이 예지원을 앞에 두고 뒷담화를 하는 듯한 내용이 방송에 고스란히 포착이 된게 화근이 문제의 장면은 양정아 신봉선 진재영 세 사람이 뒤에서 고기를 굽고 있고 예지원이 장윤정과 앞에 나와 노래 부르며 춤을 추는 장면이었습니다.

논란이 되는 장면은?

두 사람이 노래를 부르기 시작하자 화기애애했던 분위기가 급속히 썰렁해지더니 뒤에 있던 세 사람은 소곤소곤 조용히 대화를 나누기 시작하는데요. 양정아가 들리지 않게 얘들아 딴 짓 딴 짓 하자 관심 없는 척 가만히 라고 말하자 신봉선은 가만히 있으면 편집돼라고 말합니다.

방송상의 재미를 위해 예지원을 놀리려고 한 발언이라면 마이크에 잘 들리게 말했습니다. 왜 아무도 듣지 못하게 자기들끼리만 수근거린 걸까요. 누가 봐도 예지원의 방송 분량을 자르려는 듯한 의도가 다분한 세 사람의 대화 내용은 편집에 관여한 스태프들조차 인식하지 못한 채 그대로 방영됐고 결국 예지원의 하차 소식을 기점으로 수면 위에 오르며 논란의 중심에 서게 됐습니다.

양정아가 주도하여 왕따를 주도했다고?

특히 양정아의 경우 골미다의 최연장자로서 왕따를 적극적으로 주도한 점이 큰 비난을 불러모았는데요. 이어 해당 영상을 근거로 네티즌들의 골미다 왕따 증거 찾기가 시작 예지원만 겉도는 단체 사진 여러 장과 시상식에서도 예지원만 빼고 의상 콘셉트을 맞춘 듯한 정황이 포착되며 예지원 왕따 의혹은 더 빠르게 확산됐습니다.

특히, 이러한 왕따에 대한 진짜 이유는 분명하게 나오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풍문으로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단순히 마음에 안들었다는 것이 원인이라는 내용도 있습니다.

물론 보여주는 것만으로 왕따를 했다고 단정할 수 없다는 주장도 일부 있었고 진재영 양정아 송은희 등 일부 출연진들이 사실이 아니라고 적극 해명하기도 했으나 정작 왕따 피해자 예지원은 이렇다 할 해명이나 입장을 드러내지 않아 골미다 왕따 논란은 기정사실로 남아 있습니다.

해당 포스팅은 모던타임즈 영상을 참고하였으며 자세한 내용은 하단 링크를 참고해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