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 기간 중 최고의 보양식” 섬유질이 많아 소화 기능을 향상시켜주고 변비 개선에도 도움이 되는 기적의 음식

9~10월 중에는 갑자기 날씨가 추워져서 면역력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본인의 몸 건강을 운동 또는 음식으로 대체해야 되는데, 그 중에서도 제철 음식으로 알려진 “이것”을 알아볼려고 합니다. 특히, 10월에는 제철 음식은 여러가지가 있고 그중에서도 일교차로 인하여 면역력을 도움을 주는 음식은 바로 참나물입니다.

진짜 나물, 참나물!

진짜 나물이라는 의미의 참나물은 맛과 향이 뛰어난 가을 대표 제철 음식이다. 참나물은 고산 지대에서만 자라고, 재배 조건이 매우 까다로워 수확량이 많지 않다. 때문에 일본에서 맛과 모양이 비슷하고 인공재배가 가능한 파드득나물(삼엽채)을 수입해, 참나물이라는 이름으로 유통되기도 한다.

참나물과 파드득 나물의 구별하기 위해서는 줄기를 살펴보면 된다. 야생 참나물의 경우 줄기 부분이 보랏빛이 감돌며, 파드득 나물은 줄기가 연한 녹색이다.

환절기 면역력 저하를 막아주는 참나물

참나물은 섬유질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소화기 기능을 향상시켜주며 변비 개선에도 도움이 된다. 또한 베타카로틴 성분이 풍부해 눈의 피로나 안구건조증 예방에 탁월하다. 이외에도 페닐알라닌, 발린, 아르기닌 등의 필수 아미노산이 다량 함유하고 있어 치매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 또한 간의 해독작용을 돕는 효과가 있어 피부를 건강하게 만들어주며 피부 미용과 노화 방지에도 좋다.

아울러 베타카로틴을 비롯한 참나물 속의 강력한 항산화 성분은 면역 기능을 향상시키고, 인체의 배기가스라고 불리는 체내 활성산소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감소시킨다. 덕분에 혈액순환이 원활하게 이루어져 심근경색 및 동맥경화, 심장마비, 뇌졸중 등 각종 심혈관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추가로 참나물에는 칼륨 성분이 있어 혈관 속 나트륨을 체내 밖으로 배출해 주어 고혈압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참나물, 이렇게 골라야한다

참나물을 고를 때는 잎이 시들지 않고 싱싱하며 크기와 줄기가 일정한 것을 고르는 것이 좋다. 더불어 잎 위에 이물질이 없어야 하며, 향을 맡았을 때 곰팡이 냄새나 썩은 냄새가 나지 않고 특유의 향이 진해야 한다. 말린 참나물을 고를 때는 이물질이 섞이지 않았나 주의 깊게 살펴보는 것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