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름돋는 서예지의 과거 행동” 아무리 방송이라도 전 남자친구 김정현에게 내린 지시

배우 김정현이 서현을 상대로 철벽 칠 수밖에 없었던 이유가 밝혀졌습니다. 역할 과몰입이라는 핑계로 드라마 내내 넉락한 행동을 하던 김정현의 뒤에는 그를 조종하는 연인 서예지가 있었는데요. 프로답지 못한 두 배우의 만행에 대중들이 경악하고 있습니다. 드라마 시간의 한 장면 주인공 커플은 팔짱조차 끼지 않고 걷고 있습니다.

또 다른 장면에서는 남주인공이 쓰러져 있음에도 여주인공은 그저 바라만 보는 모습, 남보다 못한 사이 같지만 놀랍게도 드라마에서 둘은 사랑하는 사이죠. 감독도 작가도 상대 배우도 원하지 않은 남자 주인공의 철벽에는 이유가 있는데요. 당시 김정현의 연인이었던 서예지의 요구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디스패치는 오늘 보도한 기사에서 서예지가 김정현에게 스킨십 다 빼시고요 행동 딱딱하게 잘하고 로맨스 어깨 잘 수정하고 라는 주문을 넣었다는 사실을 폭로했습니다.

이에 김정현은 방금 장 감독에게 멜로 로맨스 싹 지워달라고 했어라고 답장했는데요. 거기다 여자 스태프들에게 딱딱하게 굴고 있음을 증명하기 위해 동영상까지 찍어 보고 했죠.

김정현은 시간의 제작 발표회 현장에서도 시종일관 무표정을 유지하며 서현의 팔짱을 차갑게 거부하는 모습으로 논란이 됐습니다. 소속사는 당시 김정현이 역할에 과몰입해 공황 장애를 겪고 있다고 해명했는데요. 결국 김정현은 드라마에서 중도 하차 드라마 제작진과 배우들 모두에게 돌이킬 수 없는 민폐를 끼쳤다.

그런데 이 모든 상황이 서예지의 집착과 김정현의 무책임에서 비롯됐다는 사실 때문에 현재 네티즌들은 둘을 향한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데요. 서해지의 행적이 보도된 후 많은 네티즌들이 그녀의 심상치 않은 과거 정황들을 포착하고 있습니다.

과거 세바퀴에서 서예지는 개방될 보수라는 주제로 토크를 하던 중 짧은 치마를 입었을 때 남자친구가 입지 말라고 해줬으면 좋겠다는 연애관을 밝혔는데요. 사람들이 그럼 안 입으면 되지 않냐고 되묻자 “여자친구한테 짧은 것도 예쁜 다리도 보여주고 싶은데 듣고도 라며 다소 이중적인 태도를 보였습니다. ” 이 말을 들은 낸시랭은 “그거 정신병이잖아” 라고 일침을 날렸습니다.

서예지가 과거 아는 형님에서 푼 에피소드도 재조명됐습니다. 놀라면 말문이 막히는 버릇 때문에 등산 도중 낭떨어지에 선 언니에게 조심하라는 말을 하지 못해서 언니가 떨어졌다는 내용이었는데 서예지는 다행히 나무에 걸려 살아남은 언니에게 욕 폭격을 맞았던 것을 실감나게 묘사하며 시청자들의 웃음을 끌어냈죠.

그녀의 언니는 당시 방송을 보고 나는 인간관계가 없냐며 서예지를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하는데, 네티즌들은 당시에는 웃기다는 반응이 대부분이었지만 현재는 그땐 몰랐는데 지금 보니 소름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또 영화 다른 길이 있다에 출연한 서예지는 음주 운전 장면을 촬영하던 중 큰 사고를 낼 뻔한 적도 있습니다.

그런데 당시 무섭기도 했지만 감독과 김재욱을 놀라게 했다는 생각에 시어를 느꼈다고 발언하며 가족을 놀라게 했는데요.

이에 대해 김재욱은 별로 안 친한 상태였는데 운전을 하며 까르르 웃길래 저 사람이 제정신이 아니라는 대화를 했다고 네티즌들은 남 죽을 뻔하고 희열이라니 진짜 무섭다 일화가 다 문제 있어 보이네 라며 그녀의 인성을 지적했습니다.

과거 서예지는 연애 스타일이 조용하고 차분하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김정현과의 연애는 제법 떠들썩해서 방송계에 드라마를 방친 두 배우의 소문이 파다했다고 전해지는데요. 많은 이들에게 민폐를 끼친 만큼 두 배우 모두 제대로 된 사과와 반성의 태도를 보여주길 바랍니다.

해당 내용은 이슈피드님의 내용을 토대로 작성했습니다.